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역대 수학 교육과정 (문단 편집) === [[일본]]과의 비교 === 선진국에서 수학 교육과정을 약화하는 나라가 일본과 대한민국 둘 뿐이었는데, 일본도 그 약화했다는 수준이 대한민국이 상당히 많이 배울 때랑 비슷하다. 일본의 수학 교육과정은 아래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일본이 우리나라처럼 약화시켰던 수학을 재강화하니 대한민국이 선진국에서 수학을 약화시키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include(틀:일본의 고등학교 수학)] 특히 인문계열(문과)에서도 [[수학B]]를 배우는데 여기엔 '''[[벡터]]'''가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공계(이과)마저도 벡터가 선택인데, 일본은 무려 문과가 필수 과정이다. 거기에다가, 일본의 경우에도 2022학년도 새로 적용되는 시험과 교육과정에서 '''수학 교육과정의 재강화'''를 예고했다. 역시 대한민국만 '''역행'''하고 있다. 교과 개편 횟수는 우리나라보다 잦은 편에 속하는데, 차이가 있다면 일본의 교육부([[문부과학성]])가 대학들한테 휘둘리는 편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대학들이 교육부의 결정에 휘둘리고 있다는 점뿐이다. 일본 측 교육부(문부과학성)에서는 2017년경 수학C를 필수 범위에서 제외했고 통계까지 선택으로 돌렸으나, 대학들은 이 결정을 무시하고 4년 넘게 대학별고사에서 ‘경우와 수와 통계’를 여전히 출제한다. 이렇게 대학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 백기를 들게 됨에 따라, 이왕 통계도 재필수화하고 [[https://daigaku-juken-hacker.net/column/new-math-curriculum-2022|2022학년도부터 수학C]]가 부활 및 필수 과목화되는 결정이 나버렸다. [[자연계]]는 수학Ⅰ, 수학 A, 수학Ⅱ, 수학B, 수학Ⅲ, 수학 C의 '''6과목이 모두 필수화'''되었고, [[인문계]]는 수학Ⅰ, 수학 A, 수학Ⅱ, 수학B '''4과목이 필수화'''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